대구 달성군이 지역 청년들을 위한 대표 여름 축제인 ‘2026 청년축제 달성워터스플래시’를 오는 7월 18일 강정보 디아크광장에서 개최한다.달성워터스플래시는 대구 지역 지자체 최초의 물 축제로, 2025년 첫 개최 이후 청년들의 높은 관심과 참여를 바탕으로 올해 두 번째 축제를 맞았다. 공연과 물놀이를 결합한 이색 축제로 청년들이 함께 소통하고 즐길 수 있는 여름 문화축제로 자리 잡아가고 있다.이번 축제는 오후 7시부터 강정보 디아크광장(대구광역시 달성군 다사읍 강정본길 57)에서 무료로 진행된다.

메인 프로그램으로는 지역 청년 공연팀의 무대를 비롯해 청하, 자이언티, 김하온, 넉살, DJ수빈 등 인기 아티스트들의 축하공연이 펼쳐진다. 공연과 함께 진행되는 워터 스플래시 타임은 무더위를 식히며 현장의 열기를 더욱 끌어올릴 예정이다.부대 프로그램도 다양하게 마련됐다. 페이스페인팅과 타투 스티커 체험 등 청년 체험프로그램을 비롯해 지역 청년 소상공인이 참여하는 청년마켓, 핸드메이드 소품과 액세서리, 의류, 아로마 제품 등을 판매하는 플리마켓이 운영된다.
또한 지역 청년 창업인과 소상공인이 함께하는 푸드트럭도 마련돼 커피와 간식 등 다양한 먹거리를 제공하며 축제의 즐거움을 더할 예정이다.달성군과 달성문화재단 달성문화도시센터는 공연과 체험, 지역경제 활성화를 연계한 이번 축제를 통해 청년 문화 확산은 물론 지역 대표 여름 축제로 성장시켜 나간다는 계획이다.행사는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달성군 또는 달성문화재단 달성문화도시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.















